부산여행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통영엘 왔습니다
이곳 동피랑마을구경을 할려고요, 재개발해야되는마을이 벽화마을로 재단장하여 이제는 관광명소로
탈바꿈을하였더군요,,,, 같이 구경해보시지요
언덕위에는 동포루라는누각을지어놓았는데 예전에도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벽화마을 잘 구경하고
날이 조금흐려서 케이블카타고 미륵산오르는것은 포기,,,,,
다음을기약하고 고향부모님댁에들러 하루쉬고 귀경했습니다
모처럼만의휴가인데 조금 빡빡한일정땜에 휴식은 못했지만 보람찬 여행이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