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산사시는 이선생님을모시고 경안천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아직 고니가 떠나지않아 모시고간 보람이 ㅎㅎㅎ
오후빛받은 경안천의갈대가 아름답습니다
머지않아 고니는 떠나고 초록의 봄이 오겠지요
이젠 봄이 기다려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