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올해도 어머님 뵈러간김에 추석날 새벽에 마이산이보이는부귀산엘 올라봅니다
운해낀 모습은보았으나 일출은 보지못했군요
내려오는길의부귀산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몇장 담아봅니다
아직 절기가 조금이른지 더운날씨때문인지 코스모스도없고 야생화도없어서 조금은 밍밍한 느낌이지만
새벽 산책을 잘 마치고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