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5일 임원워크샵 일원으로 대만엘 다녀왔습니다
일상의 바쁜일들을 잠시놓아두고 또다른삶의모습과 다른 자연의모습을 볼수있을까 기대를하고서,,,
대만은 1시간의시차 밖에없고 날씨는 우리나라의 초여름정도 이더군요
같은동양권이라서 외국이라는 느낌이별로안들더군요 더우기 타이뻬이는 서울과 비슷한 도시라서
언어가 다른게 아하 외국이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ㅎㅎㅎ
첫날은 국립박물관 관람 과 101빌딩에서 딤섬만두먹어보고 전망대야경구경과 용산사절과야시장
둘째날은 테로각협곡의 자연관찰
세째날은 야류해안공원의톡특한 자연이만든 지형구경과 지우펀관광후 귀국
대부분의관광코스가 비슷하더군요
가까워서 잠시다녀오는 관광이라지만 조금 식상한느낌이들어
이제는 보고싶고 가고싶은곳으로 테마여행을 더 하고싶어지더군요
잠시나마 일상의 생할을 떠나 같이 여행을한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시고 이런 자리를만들어주신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대만의자연을대표하는 야류해안의 여왕두 바위앞에서
대표음식 딤섬만두 만드는곳
101빌딩의 중심추라네요
101빌딩모형
유리창너머로보이는야경
달도보이더군요
용산사 절
불교신자들이많은곳답게 저녁에도 많은인파가 기도 드리더군요
바로인근의 야시장
이곳도 무척붐벼서 ㅎㅎ
점심하러간곳의 뒷 정원이 아름답더군요 무슨 리조트인가봐요
테로각협곡의 시작부분에있는 장춘사의위용이 대단해요
절벽바위를 깍아서 길을만들고,,,
야류해안의 전경
유명한 버섯바위
터키의 카파도키아의 규모보다는 작지만 아담하게 잘 보존되더군요
시간이 별로없어서 대강 보고온게 조금 아쉽지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수있는 곳이더군요
함께한 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
잠시나마 삶의다른 모습을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