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버님생신

한솔피 2013. 7. 2. 20:30

7월3일이 아버님생신일인데 평일이라  토요일오후4시경에 출발

가는길에 무주내도리석양풍경을볼려고 잠시들렸습니다   아버님 기다리는데 다른데로 센 아들이괘씸해서인지 하늘은 안열리더군요

 

 

 

 

 

 

 

 

 

 

 

 

 

 

다음날 아침식사를마치고 심심하여 인근 논개생가마을에들려 여름시골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논개생가마을가기전에있는 저수지인데  수상보트놀이하는곳도있더군요

 

 

 

 

 

 

 

 

 

 

 

옥수수밭과 파란하늘 오랜만에보는 뭉개구름이 어릴적 고향풍경이 생각납니다

 

 

 

 

 

 

 

 

빨강 다알리아꽃

모처럼 맑은하늘인데 햇볕은 무척 뜨겁습니다 

그래도 여름은 이래야 여름같지요??

 

 

 

논개생가마을 어느집 조그만장독대앞에 나리며 다알리아가 아름받게피어 한장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