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동해안 바닷가일출과 바위에부딛치는파도를담으러 토요일 밤차를탑니다
신남해신당공원주차장에도착 별빛이좋아 별사진을담아볼까하다가 바람이불고 추워서 포기하고,,,
신남항해변에서 동해일출을 담아봅니다
여명도희미하고 일출도 ,,,그래도 탁트인동해의아침을 가슴에 가득 담고,,,
장호항에서 아침을먹고 조금위에있는갈남항에서 아름다운바위와인근섬, 갈매기와 한참을 놀다가 다음출사지
동해에있는 어달항으로갑니다
점심을 맛있게먹고 장노출로 파도를 담아보면서 탁트인 동해의풍광도 한참을 눈에담습니다
즐거운동해바다출사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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