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분당중앙공원의봄

한솔피 2018. 4. 17. 09:47

봄이왔습니다

이번주 다음주 테니니스대회가있어서 연초록빛을 담으러 출사를 못갑ㄴ다


아쉬운마음에 일요일 테니스를마치고 저녁이지만 인근 공원엘 나가봅니다 

연초록의싱그러운 나무잎들이 저녁이지만 싱그러운 향기를 내품고 막 피기시작한 붉은철쭉꽃과 아직 덜떵러진 하얀 벗꽃이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지내다 들어왔는데 아쉬움에 오늘아침에 다시 산책을 나가봅니다

혹시나 철쭉꽃이 더 피었을까하고요

철쭉꽃은 2~3일은 더 있어야 될것같네요

그래도 상쾌한 아침 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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