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왔습니다
이번주 다음주 테니니스대회가있어서 연초록빛을 담으러 출사를 못갑ㄴ다
아쉬운마음에 일요일 테니스를마치고 저녁이지만 인근 공원엘 나가봅니다
연초록의싱그러운 나무잎들이 저녁이지만 싱그러운 향기를 내품고 막 피기시작한 붉은철쭉꽃과 아직 덜떵러진 하얀 벗꽃이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지내다 들어왔는데 아쉬움에 오늘아침에 다시 산책을 나가봅니다
혹시나 철쭉꽃이 더 피었을까하고요
철쭉꽃은 2~3일은 더 있어야 될것같네요
그래도 상쾌한 아침 산책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의봄 (0) | 2018.04.30 |
---|---|
2018분당중앙공원의봄2 (0) | 2018.04.25 |
2018설날부귀산일출 (0) | 2018.02.19 |
고니 (0) | 2018.01.15 |
2017공원의가을 (0) | 2017.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