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다음날 고향집에서 2시간떨어진 합천 오도산엘 가보기로했습니다
처음가는길이고 또 새벽4시는출발해야하는 곳이기에 망설이다가 ,,,, 날씨가좋아 출발
다행히도 어제 추석에이어 이ㅣ곳 오도산에서도 일출과운해를 볼수있는 행운이 ,,,,감사합니다
오도산에서는 사방이 광활하게 보여서 탁트인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참을 가을 새벽을 만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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