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뭘잘못먹었나 배탈이나서 며칠째 고생을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오전내 쉬다가 오후엔 경안천에 산책을 나가봅니다
고니는 어데로갔는지 보이질않고 오후햇살 머금은 겨울갈대가 마음을 달래줍니다
갈대꽃이 바람에날려 인근나무에 달라붙으니
마치 아침 상고대가핀것같아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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